INSIGHT · 2026.09

다문화 교육은 세 배로 늘었습니다 — 점수를 움직인 건 '같이 한 일'이었고요

인식 개선 캠페인과 사내 교육은 늘리기 쉽습니다. 실제로 늘었고요. 그런데 여성가족부 조사를 뜯어 보면 점수를 세 배로 움직인 쪽은 교육이 아니라 '같이 무언가를 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에 닿은 성인은 여전히 열에 한 명이 되지 않죠.

Soo & Carrots Research약 15분

Executive Summary

여성가족부 「2024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에서 성인 점수는 53.38점이 나왔습니다. 2021년보다 1.11점 올랐고, 2015년 이후 처음 반등한 값이죠.

숫자만 보면 좋은 소식인데요. 같은 조사 안에 더 중요한 표가 하나 있습니다. 다문화 교육과 다문화 활동을 나눠 놓은 표입니다.

교육만 받은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보다 2.24점 높았습니다. 활동만 한 사람은 6.72점 높았고요. 효과는 세 배 차이인데, 정작 도달은 교육이 활동의 두 배가 넘습니다.

  • 2024년 성인 다문화수용성은 53.38점, 청소년은 69.77점입니다. 청소년 점수가 내려간 건 이 조사에서 처음이고요.
  • 성인의 다문화교육 참여율은 2018년 4.6%에서 2024년 14.0%로 세 배가 됐습니다. 같은 기간 자원봉사는 5.7%에서 3.4%로, 동호회는 4.5%에서 3.3%로 줄었습니다.
  • 2018년과 2024년을 견주면 활동 참여자는 4.21~5.61점 올랐는데, 미참여자는 0.35~0.52점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열 배 넘는 차이.
  • 성인의 59.1%는 이주민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 집단의 점수가 가장 낮고요.

왜 지금 이 문제를 봐야 하는가

외국인을 상대로 무언가를 시작하는 기업과 기관은 대개 같은 걱정을 합니다. '한국 사회가 이걸 받아들일까.' 그리고 그 걱정을 인식 개선 캠페인이나 사내 교육으로 관리하려 하죠.

이 조사는 그 방법이 얼마나 듣는지를 정부가 직접 잰 자료입니다.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이고, 2024년 조사는 성인 6천 명과 중·고등학생 5천 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수용성'의 기준 — 여성가족부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가 8개 구성요소로 재는 0~100점 지수입니다. 조사 대상은 한국에 사는 성인과 청소년이지 외국인이 아닙니다. 즉 외국인을 맞는 쪽의 태도를 잰 값입니다. 본문의 '이주민'은 조사 문항이 쓰는 표현을 그대로 옮긴 것이며, 법무부 체류외국인이나 다문화가족지원법상 다문화가족과는 모집단이 다릅니다.

비교값 하나만 놓고 가겠습니다. 법무부 연말 기준 체류외국인은 2018년 236만 명에서 2024년 265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만날 사람은 12% 늘어난 셈인데요. 뒤에서 보겠지만 만난 사람의 비율은 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 교육은 넓어졌고, 활동은 좁아졌습니다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 — 대상별 점수 (여성가족부, 0~100점)
조사 연도성인(점)청소년(점)
2012년51.17
2015년53.95
2018년52.8171.22
2021년52.2771.39
2024년53.3869.77

성인은 9년 만에 올랐고 청소년은 처음 내려갔습니다. 두 방향이 반대라 해석이 갈리기 쉬운데요. 참여 유형별로 쪼개 보면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여성가족부 인포그래픽의 다문화 교육·활동 부분. 성인과 청소년의 교육 참여 여부별 점수, 성인의 다문화행사·자원봉사·동호회 참여 여부별 점수 막대그래프.
여성가족부가 배포한 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중 「다문화 교육·활동」 부분. 아래쪽 세 쌍이 성인의 활동 참여자와 미참여자 점수입니다.
2024년 성인 — 다문화 교육·활동 참여 유형별 다문화수용성
참여 유형비율(%)수용성(점)미참여 대비(점)
다문화교육 + 활동4.063.33+10.90
다문화활동만4.359.15+6.72
다문화교육만10.054.67+2.24
모두 미참여81.752.43

표의 셋째 줄과 둘째 줄을 나란히 보면 이 글의 요지가 나옵니다. 도달은 교육이 두 배 넓고, 효과는 활동이 세 배 큽니다.

성인의 다문화 교육·활동 참여율 (%, 활동은 복수응답)
구분2018년2021년2024년
다문화교육4.65.214.0
다문화행사6.22.86.0
자원봉사5.72.63.4
동호회4.52.53.3

교육은 6년 만에 세 배가 됐습니다. 활동은 어떨까요? 다문화행사는 제자리로 돌아왔을 뿐이고, 자원봉사와 동호회는 2018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 다문화행사 20184.59
  • 다문화행사 20248.45
  • 자원봉사 20185.12
  • 자원봉사 202410.21
  • 동호회 20184.68
  • 동호회 20249.13
성인 — 다문화활동 참여자와 미참여자의 수용성 격차(점)2021년은 코로나19로 활동 참여율이 눌려 있어 2018년과 2024년을 견줬습니다. 세 활동 모두 격차가 두 배 안팎으로 벌어졌습니다.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한쪽만 올라갔기 때문입니다. 다문화행사로 보면 참여자는 57.11점에서 61.32점이 됐는데, 미참여자는 52.52점에서 52.87점에 머물렀습니다. 6년 동안 0.35점.

기존 통념과 무엇이 다른가

흔히 하는 가정
  • 수용성은 인식의 문제다. 알리면 바뀐다.
  • 교육은 많은 사람에게 닿으니 비용 대비 효과가 좋다.
  • 접촉이 늘면 자연히 수용성도 올라간다.
  • 갈등은 어떤 관계에서 생기든 비슷하게 나쁘다.
조사가 보여주는 것
  • 교육만 받은 집단의 이득은 2.24점, 활동만 한 집단은 6.72점.
  • 교육 참여율이 세 배가 되는 동안 교육의 참여-미참여 격차는 5.13점에서 4.39점으로 줄었다.
  • 활동 참여율은 2018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고, 성인의 59.1%는 접촉이 거의 없다.
  • 갈등의 타격은 관계마다 다르다. 친구 1.60점, 이웃 4.19점, 동료 4.58점.
다문화 인식 사업을 설계할 때 흔히 깔리는 가정과, 조사가 보여주는 값

왜 활동이 더 셀까

먼저 조심할 게 있습니다. 이건 인과가 아니라 연관이에요. 자원봉사나 동호회는 이주민에게 관심이 있어야 시작하는 일이라, 원래 수용성이 높은 사람이 모였을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도 그 가능성을 그대로 적어 뒀고요.

그래서 자기선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자리를 봐야 합니다. 조사 안에 실마리가 있어요. 관계의 종류입니다.

2024년 성인 — 이주민과의 관계 유형별 다문화수용성 (복수응답)
관계 유형해당 비율(%)수용성(점)
친구6.059.20
배우자1.257.80
학교·직장 동료10.456.79
이웃19.056.36
배우자 외 가족·친척5.355.65
주변에 없음69.652.21

가장 높은 쪽은 친구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접촉이론을 근거로 이렇게 풀었어요. 친구는 스스로 고른 관계이고,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 좋은 경험을 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반대쪽 증거는 갈등 데이터에 있습니다. 같은 갈등을 겪어도 점수가 떨어지는 폭이 관계마다 다릅니다. 친구는 1.60점인데 이웃은 4.19점, 동료는 4.58점이에요. 기울어진 관계일수록 한 번의 갈등이 크게 남습니다.

여기에 한 줄이 더 붙습니다. 이주민을 받아들이는 게 불편하냐고 물었더니 직장 동료는 17.6%였는데 직장 상사는 45.7%였습니다. 같은 직장인데 위아래가 바뀌면 답이 달라지죠.

Soo, what?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수용성을 올리는 건 접촉의 양이 아니라 접촉의 모양입니다. 스스로 고른 관계, 대등한 위치, 반복되는 만남. 이 세 조건이 갖춰진 자리에서만 점수가 크게 움직였습니다.

기업과 기관에는 나쁜 소식이 아닙니다. 세 조건은 태도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거든요.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하는 자리인지, 역할을 어떻게 나눌지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쪽이 정합니다.

기업·기관에는 어떤 의미인가

  1. 역할이 대등한가

    한쪽이 돕고 한쪽이 도움받는 구조라면 접촉은 늘어도 관계는 기울어집니다. 같은 재료로 같은 결과물을 만드는 자리가 가장 셉니다.

  2. 스스로 골랐는가

    동원된 자리와 신청한 자리는 다릅니다. 참여를 조건으로 걸기보다 참여할 이유를 만드는 쪽이 낫습니다.

  3. 반복되는가

    일회성 행사는 기억으로 남고, 반복되는 자리는 관계로 남습니다. 조사에서도 상호작용 빈도가 높을수록 점수가 높았습니다.

  4. 갈등을 받을 창구가 있는가

    동료·이웃 관계는 갈등 한 번의 타격이 큽니다. 문제를 말할 자리를 미리 열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촉을 설계할 때 확인할 네 층

Soo House 현장에서 보이는 것

현장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사람을 모으는 일과 사람이 섞이는 일은 같은 일이 아니거든요.

Soo House 를 운영하며 반복해서 보는 장면이 셋 있습니다. 첫째,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이름에 '외국인 대상'이 붙은 회차와 국적 조건이 없는 회차는 문의의 첫 문장이 다릅니다. 앞쪽에는 '제가 참여 자격이 되나요'가 먼저 오고, 뒤쪽에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가 먼저 오죠. 둘째, 한국인 참가자와 외국인 참가자가 실제로 섞이는 순간은 대기줄도 접수 창구도 아니었습니다. 각자에게 역할이 생긴 뒤였어요. 재료를 나눠 쓰고, 하나의 결과물을 같이 만들어야 할 때. 셋째, 통역과 안내를 한쪽에만 붙이면 그 자리는 곧 돕는 사람과 도움받는 사람으로 갈립니다. 언어 지원은 꼭 필요하죠. 다만 그것만으로 관계가 대등해지지는 않더군요.

밝은 실내의 긴 테이블에 여러 국적의 참가자가 마주 앉아 각자 앞에 놓인 반죽으로 같은 음식을 빚고 있다.
한 테이블에서 같은 재료로 같은 것을 만드는 자리. 조사에서 점수를 가장 크게 움직인 접촉의 모양과 닮았습니다.
다문화가족과 체류외국인은 다른 모집단입니다같은 '다문화'라는 말이 부처마다 다른 집단을 가리킵니다. 이 조사의 대상과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수앤캐롯츠의 관점

기업·기관이 준비해야 할 것

  1. 교육 예산과 활동 예산을 따로 잡습니다

    사내 다문화 교육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2.24점입니다. 같은 돈의 일부를 함께 하는 자리로 옮기면 효과가 달라집니다.

  2. 참가자 명단보다 역할표를 먼저 그립니다

    외국인 참가자에게 안내받는 역할만 남아 있다면 접촉의 모양이 이미 기울어진 겁니다. 역할표는 행사 기획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문서입니다.

  3. 상사 자리를 미리 다룹니다

    이주민을 직장 동료로 받아들이는 데 불편하다는 응답은 17.6%인데 상사는 45.7%였습니다. 외국인 관리자를 두려는 조직이라면 이 격차가 먼저 오는 문제입니다.

  4. 갈등 창구를 접촉보다 먼저 엽니다

    동료·이웃 관계는 갈등 한 번에 4점 넘게 빠집니다. 말할 통로가 없으면 접촉을 늘린 만큼 손실도 같이 커집니다.

  5. 한 번 크게 대신 여러 번 작게 설계합니다

    상호작용이 잦을수록 점수가 높았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만나는 집단은 56.38점, 거의 없는 집단은 52.35점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문화수용성 점수는 무엇을 재는 값인가요?

여성가족부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가 8개 구성요소로 재는 0~100점 지수입니다. 다양성(문화개방성·국민정체성·고정관념 및 차별), 관계성(일방적 동화기대·거부회피 정서·교류행동 의지), 보편성(이중적 평가·세계시민 행동 의지)으로 묶입니다.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이고, 2024년 조사는 성인 6천 명과 중·고등학생 5천 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2024년에 점수가 오른 건 좋은 신호 아닌가요?

성인 53.38점은 조사 이래 두 번째로 높은 값입니다. 다만 같은 조사에서 청소년은 69.77점으로 내려갔고, 청소년 점수가 하락한 것은 이 조사에서 처음입니다. 성인 쪽에서도 활동 참여자와 미참여자의 격차는 2018년보다 두 배 안팎으로 벌어졌습니다.

다문화 교육은 효과가 없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2024년 다문화교육 참여자는 미참여자보다 4.39점 높았고, 2018년과 2021년에도 참여자가 더 높았습니다. 다만 교육과 활동을 나눠 보면 교육만 참여한 집단은 미참여 대비 2.24점, 활동만 참여한 집단은 6.72점이었습니다. 둘 다 참여한 집단이 10.90점으로 가장 높으니, 교육을 활동으로 바꾸라는 뜻이 아니라 함께 두라는 뜻으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활동 참여자의 점수가 높은 건 원래 관심 있는 사람이 참여해서 아닌가요?

그 가능성은 조사 자체가 인정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자원봉사와 동호회에 대해 이주민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 있어야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도 활동을 원인으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계 유형별 점수와 갈등 경험별 점수는 자기선택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을 보여 줍니다. 같은 갈등이라도 친구 관계는 타격이 1.60점인데 동료는 4.58점이었습니다.

기업이 당장 확인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인가요?

외국인이 참여하는 자리에서 역할이 어떻게 나뉘는지 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안내하는 쪽과 안내받는 쪽으로만 나뉘어 있다면 접촉 횟수를 늘려도 관계는 대등해지지 않습니다. 조사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관계는 친구(59.20점)였고, 주변에 이주민이 없다고 답한 집단은 52.21점이었습니다.

조사 방법과 자료 출처

수치 출처 — 다문화수용성 점수와 참여율은 모두 여성가족부 「2024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 발표 보도자료(2025년 6월 4일 배포, 6월 5일 보도)의 본문과 붙임2에서 직접 읽었습니다. 조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했고, 성인 6천 명은 개별 면접, 중·고등학생 5천 명은 자기기입식 집합조사입니다. 자체 계산 — 참여 유형별 「미참여 대비」 점수(+10.90 / +6.72 / +2.24)와 활동별 참여-미참여 격차, 2018년 대비 상승폭은 보도자료 표에서 뺄셈으로 구한 값입니다. 검산 — 활동별 참여율을 가중치로 참여·미참여 점수를 가중평균하면 그해 성인 전체 점수가 그대로 나옵니다. 다문화행사 기준으로 2018년 52.80, 2021년 52.27, 2024년 53.38이 나와 공표값(52.81·52.27·53.38)과 맞고, 자원봉사와 동호회로 계산해도 같습니다. 세 활동 × 세 시점, 아홉 개 조합이 모두 일치했습니다. 비교값 — 체류외국인 수는 공공데이터포털의 법무부 「23. 연도별 체류자격별 체류외국인 현황」(15100015, EUC-KR CSV)에서 연도별 체류자격 값을 합산했습니다. 2018년 236만 7,607명, 2024년 265만 783명입니다. 다만 이 값은 법무부의 연말 기준 재고이고 수용성 조사는 국내 거주 성인·청소년 표본이라 모집단이 다릅니다. 그래서 두 값을 나누지 않고 나란히만 놓았습니다. 쓰지 않은 것 — 청소년의 2012년과 2015년 점수는 보도자료 붙임2에 실려 있지 않아 표에서 비웠습니다. 다문화활동 종류별 참여율은 복수응답이라 세 값을 더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21년은 코로나19로 활동 참여율이 눌려 있어, 활동 관련 비교는 2018년과 2024년 사이로만 했습니다.

참고자료 및 출처

Soo & Carrots

데이터로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직접 운영합니다.

수앤캐롯츠는 외국인 거주자 커뮤니티 수하우스(Soo House)를 운영하며 기업·기관과 함께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교육과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와 보상을 앱·웹으로 연결합니다. 이 인사이트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는 그 운영 과정에서 나옵니다.

수하우스(Soo House)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한 다국적 참가자들이 현수막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젝트 · 행사기업·기관과 함께 설계하고 운영한 500+ 프로젝트
강의실을 가득 채운 다국적 참가자들이 앞을 보며 교육 세션을 듣고 있다.
교육 · 문화 프로그램정착과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교육·체험 운영
수하우스(Soo House) 앱의 포인트 지갑 화면과 기회 탐색 화면. 적립·출금 내역과 함께 일자리·프로그램·모임 카드가 나열되어 있다.
앱 · 웹 서비스일·학습·보상·연결을 하나의 흐름으로

Collaborate

이 데이터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세 가지 있습니다

여기 실린 숫자는 책상에서 모은 것이 아니라 수앤캐롯츠가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쌓은 것입니다. 연구·정책·사업 어느 쪽이든, 필요한 형태로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1. 공동 연구 · 데이터

    설문·인터뷰 표본 모집부터 공동 리포트까지. 국내 거주 외국인 커뮤니티에 직접 닿아 실제 응답을 모읍니다.

  2. 기관 협력 사업

    지자체·공공기관의 외국인 대상 사업을 기획부터 현장 운영·정산·리포트까지 수행합니다.

  3. 기고 · 자문 · 강연

    세미나 발표, 자문위원, 리포트 기고. 운영에서 나온 데이터와 해석을 그대로 씁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 COMEUP 2024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2024 관광 글로벌 챌린지 선정
  • UAE 자이텍스 피칭 우승
협업 · 자문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