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 2026.08

서울의 외국인은 정말 늘고 있을까?

한국의 외국인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은 아닙니다. 지난 9년 반 동안 전국이 46% 느는 사이 서울은 4.7% 느는 데 그쳤고, 10년째 42만 명대에 멈춰 있죠. 그럼 서울 시장은 그대로였을까요? 아닙니다. 규모가 멈춘 사이, 그 안의 구성이 통째로 바뀌었습니다.

Soo & Carrots Research약 17분

Executive Summary

2026년 6월 말 기준, 서울에 사는 등록외국인과 거소신고 동포는 42만 7,446명입니다. 10년 가까이 전인 2016년 말에는 40만 8,346명이었는데요. 9년 6개월 동안 늘어난 인원이 1만 9,100명, 비율로는 4.7%에 그칩니다.

같은 기간 전국은 70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153만 → 223만 명, +46.0%). 그 70만 명 중 서울이 가져간 몫은 얼마일까요? 2.7%입니다. 그러는 사이 전국 대비 서울 비중은 26.7%에서 19.1%로 내려왔죠. 서울의 외국인 인구는 줄지도 늘지도 않은 채, 10년째 42만 명 언저리입니다.

  • 서울 42만 7,446명(2026년 6월 30일 기준). 등록외국인 27만 658명 + 거소신고자 15만 6,788명.
  • 전국 대비 서울 비중은 2016년 26.7% → 2019년 24.7% → 2022년 22.4% → 2025년 19.7% → 2026년 6월 19.1%로 한 번도 반등하지 않았습니다.
  • 모집단이 다른 행정안전부 통계에서도 방향은 같습니다. 서울 외국인주민은 2019년 46만 5,885명이 정점이고 2024년 45만 888명으로 아직 그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 서울 안에서는 이동이 있었습니다. 등록외국인 기준으로 영등포·구로·금천 3개 구는 2016년 대비 28.5% 줄었고, 광진·동대문·성북·서대문 4개 구는 32.4% 늘었습니다.

이 글에서 쓰는 '서울 외국인'의 기준 — 기본 시계열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의 지역별 외국인 현황, 즉 등록외국인(90일 초과 체류로 외국인등록을 마친 사람)과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를 합한 값입니다. 관광·단기방문 등 단기체류외국인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별도로 인용하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의 '외국인주민'은 91일 이상 거주 외국인에 한국국적 취득자와 외국인주민 자녀까지 더한 값으로, 모집단이 다릅니다. 두 통계를 하나의 시계열로 섞지 않았고, 각각의 변화 방향만 비교했습니다.

01. 왜 지금 서울 외국인 인구를 다시 봐야 하는가

국내 체류외국인은 287만 명을 넘었습니다(2026년 6월). '외국인 300만 시대'가 곧 현실이 되는 셈이죠. 그리고 이 숫자는 기업의 신사업 검토서와 지자체의 정책 기획서에 그대로 근거로 들어갑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전국 숫자로 서울 사업을 설계하면 어긋나거든요. 중앙부처는 서울만 따로 뽑은 자료를 내지 않으니, 서울의 실제 변화는 전국 평균 뒤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수앤캐롯츠가 직접 세어 봤습니다. 법무부가 매달 내는 통계월보의 지역별 표를 2016년 12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열어, 서울 값만 다시 집계한 건데요. 결과는 전국 추세와 딴판이었습니다.

02. 데이터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 201626.7%
  • 201924.7%
  • 202222.4%
  • 202420.2%
  • 202519.7%
  • 2026.619.1%
전국 등록·거소신고 외국인 중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의 등록외국인 거주지역별 현황과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 거주지역별 현황을 수앤캐롯츠가 시점별로 합산해 계산. 2026년만 6월 30일, 나머지는 각 연도 12월 31일 기준.
서울과 전국의 등록·거소신고 외국인 수
시점서울(명)전국(명)서울 비중
2016.12408,3461,530,53926.7%
2019.12428,5251,731,80324.7%
2022.12378,1821,688,85522.4%
2024.12413,3172,042,01720.2%
2025.12425,4012,159,05219.7%
2026.06427,4462,234,98219.1%

표에서 서울 열만 세로로 읽어 보세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최고치는 2019년이었고, 2026년 6월 값은 그때보다 오히려 1,079명 적습니다. 코로나 때 37만 명대까지 빠졌다가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지, 새로 늘어난 게 아니라는 뜻이죠.

반대로 전국 열은 같은 기간 70만 명 넘게 늘었는데요. 증가분은 대부분 경기와 충남·경남·경북으로 갔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한 곳(74만 6,525명)이 서울의 1.75배입니다.

혹시 법무부 통계만의 착시는 아닐까요? 모집단이 다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으로 교차 확인해도 방향은 같습니다. 서울의 외국인주민은 2019년 46만 5,885명이 정점이었고, 2024년에도 그보다 3.2% 적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은 16.6% 늘었고요.

  • 2016404,037명
  • 2018446,473명
  • 2019465,885명
  • 2021426,743명
  • 2023449,014명
  • 2024450,888명
서울 외국인주민 수 — 2019년 정점을 아직 넘지 못했습니다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 각 연도 11월 1일 기준. 91일 이상 거주 외국인 + 한국국적 취득자 + 외국인주민 자녀. 위의 법무부 시계열과는 모집단이 다르므로 같은 축에서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03. 기존 통념과 무엇이 다른가

자주 전제되는 것
  • 외국인이 늘고 있으니 서울의 외국인도 늘고 있다
  • 외국인이 가장 많은 지역은 당연히 서울이다
  • 서울은 전국의 축소판이라 전국 통계로 대체할 수 있다
  • 서울 외국인은 곧 유학생과 전문직이다
원자료가 보여 주는 것
  • 서울은 9년 6개월 동안 4.7% 증가에 그침(전국 46.0%)
  • 2026년 6월 경기 74만 6,525명 vs 서울 42만 7,446명
  • 서울 비중은 26.7% → 19.1%로 계속 하락
  • 서울 외국인의 가장 큰 집단은 외국국적동포(28.4%)
서울 외국인 인구를 이야기할 때 자주 전제되는 것과, 원자료가 보여 주는 것

특히 자주 어긋나는 게 마지막 줄입니다. 서울 외국인의 최대 집단은 유학생도 전문직도 아니라 외국국적동포거든요. 행정안전부 2024년 기준으로 28.4%를 차지합니다. 그 뒤가 유학생 19.7%, 외국인근로자 10.3%, 결혼이민자 9.4% 순이고요.

전국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선명해집니다. 전국에서는 외국인근로자가 가장 큰 집단(24.6%)인데, 서울에서는 10.3%에 그칩니다. 전국 외국인근로자 중 서울에 있는 사람이 7.5%뿐이거든요. 반면 전국 유학생의 31.0%가 서울에 삽니다. 요컨대 서울은 "일하러 온 외국인"의 도시가 아니라 "공부하러 온 외국인과 동포"의 도시입니다.

04. 변화가 발생한 이유

질문을 조금 바꿔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울의 외국인이 왜 안 늘까"라고 물으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질문을 "서울 안에서 누가 빠지고 누가 들어왔나"로 바꿔 보죠. 총량이 멈춰 있던 10년 동안, 내부에서는 상당한 자리바꿈이 있었습니다.

자치구별 등록외국인 (2016.12 → 2025.12)
자치구20162025변화
영등포구36,16623,886-34.0%
금천구19,26814,272-25.9%
구로구32,04924,409-23.8%
용산구14,86113,090-11.9%
광진구14,88917,950+20.6%
성북구11,26214,937+32.6%
동대문구15,24320,682+35.7%
서대문구11,67716,685+42.9%
강북구3,5096,972+98.7%

서남권 3개 구(영등포·구로·금천)는 28.5% 줄었습니다. 반대로 대학이 몰린 동북권 4개 구(광진·동대문·성북·서대문)는 32.4% 늘었죠. 서울 전체가 그대로인 것처럼 보였던 이유가 이겁니다. 한쪽에서 빠진 만큼, 다른 쪽에서 들어왔던 거죠.

그런데 이 두 흐름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서남권에서 줄어든 건 주로 한국계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국적동포이고, 동북권에서 늘어난 건 대학가 유학생이거든요. 등록 유형을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 영등포구56.3%
  • 구로구56.1%
  • 금천구55.5%
  • 관악구34.6%
  • 광진구28.1%
  • 동대문구14.9%
  • 성북구14.6%
  • 서대문구12.9%
자치구별 외국인 중 거소신고자(외국국적동포) 비중 — 2026년 6월 30일 기준거소신고자는 재외동포(F-4) 등으로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입니다. 서울 전체 평균은 36.7%, 전국 평균은 26.9%입니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자치구에 따라 4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구로구와 영등포구는 외국인의 절반 이상이 거소신고 동포입니다. 서대문구는 13%가 채 안 되고요. 행정구역으로는 같은 서울이지만, 필요한 서비스와 언어와 생애 단계를 놓고 보면 사실상 다른 도시입니다.

서울 전체로 보면 외국인 10명 중 3.7명이 외국국적동포입니다. 전국 평균(2.7명)보다 한참 높죠. 이 집단은 고령층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총량이 멈춘 서울에서, 외국인 평균 연령은 오히려 올라가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05. 기업·기관에는 어떤 의미인가

Soo, what?

실무에서는 세 가지가 달라집니다. 첫째, "전국 300만 × 서울 점유율"식 시장 추정은 이제 맞지 않습니다. 둘째, 서울 자치구를 하나의 단위로 묶으면 안 됩니다. 셋째,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시장에서는 획득보다 유지가 쌉니다.

  1. 규모가 아니라 구성

    서울의 외국인 총량은 10년째 42만 명대입니다. 총량으로 시장을 추정하면 매년 같은 숫자가 나옵니다. 실제로 바뀌는 것은 그 안의 국적·체류자격·연령 구성입니다.

  2. 서울 평균이 아니라 권역

    외국국적동포 비중이 56%인 구로·영등포·금천과 13~15%인 서대문·성북·동대문은 서로 다른 시장입니다. 서울 평균값(36.7%)에 맞춘 서비스는 어느 쪽에도 맞지 않습니다.

  3. 유입이 아니라 잔존

    전국 증가분의 2.7%만 서울로 들어옵니다. 새 고객이 계속 밀려온다는 전제로 설계된 획득 중심 전략은 서울에서 가장 빨리 한계에 부딪힙니다.

서울 외국인 시장을 볼 때 필요한 세 개의 층

Soo House 현장 인사이트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야외 광장에 분홍색 천을 두른 플리마켓 부스가 늘어서 있고, 한복 차림의 판매자가 액세서리 매대를 지키는 옆으로 여러 국적의 방문객이 줄지어 구경하고 있다
동대문에서 진행한 글로벌 페스티벌 현장(2026년 3월). 이 글에서 등록외국인이 35.7% 늘어난 것으로 나온 바로 그 자치구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참여자마다 체류자격과 한국 거주 기간이 다르고, 그에 따라 필요한 안내가 갈립니다.

수하우스(Soo House)에서 서울 기반 캠페인을 돌리다 보면, 공공 통계에는 잘 안 잡히는 지점들이 반복해서 보입니다.

  • 같은 서울 캠페인이라도 모집 채널에 따라 지원자 구성이 완전히 갈립니다. 대학 커뮤니티를 통해 열면 20대 초중반 유학생이,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열면 30~50대 동포·장기체류자가 모입니다. 두 그룹은 신청 시간대도, 문의 언어도 다릅니다.
  • 이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단계는 신청이 아니라 그다음입니다. 안내를 이해하고 신청까지 마쳤는데, 본인인증이나 계좌·주소 확인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류자격에 따라 쓸 수 있는 인증 수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거주지와 활동지가 다른 참여자가 서울에서 특히 많습니다. 강북에 살면서 강남·도심으로 이동해 참여하는 패턴이 흔합니다. 자치구 단위로만 대상자를 잡으면 실제 생활권을 놓칩니다.
  • 한국 거주 5년을 넘긴 참여자는 문의 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문의가 몰리는 쪽은 입국 1~2년 차입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그 구간에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지 않습니다.
실내 매장 공간의 흰 테이블에 여러 국적의 참여자들이 둘러서서 액세서리를 만들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서울 도심 리테일 공간에서 진행한 참여형 캠페인. 한 테이블에 유학생, 결혼이민자, 취업자가 함께 앉는 일이 드물지 않습니다.

수앤캐롯츠의 관점

기업·기관이 준비해야 할 것

  1. 서울 수치는 서울 원자료로 잡으세요

    전국 체류외국인 287만 명에 서울 인구 비중을 곱하는 방식은 실제보다 크게 나옵니다. 법무부 통계월보의 지역별 외국인 표에서 서울 값(2026년 6월 42만 7,446명)을 그대로 쓰고, 여기에 단기체류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시하세요.

  2. 자치구를 두 개 이상의 군으로 나누세요

    외국국적동포 비중이 절반을 넘는 서남권(구로·영등포·금천)과 유학생 중심의 동북권(동대문·서대문·성북·광진)은 별도 세그먼트로 다뤄야 합니다. 언어 지원 순위와 채널 선택이 달라집니다.

  3. 연령 가정을 다시 점검하세요

    서울 외국인의 28.4%가 외국국적동포이고 이 집단은 고령층 비중이 높습니다. “외국인 = 20~30대”를 전제로 만든 디지털 온보딩은 서울에서 특히 잘 맞지 않습니다.

  4. 획득 지표 옆에 잔존 지표를 두세요

    신규 유입이 거의 없는 시장에서는 첫 참여자 수보다 재참여율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램·서비스 KPI에 6개월·12개월 잔존을 함께 넣으세요.

  5. 인증·정산 단계의 이탈을 따로 측정하세요

    이탈은 안내 단계보다 본인인증·계좌·주소 확인 단계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체류자격별로 어떤 인증 수단이 실제로 통과되는지 확인해 두면 개선 지점이 바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기준 서울의 외국인 인구는 몇 명인가요?

2026년 6월 30일 기준 서울의 등록외국인은 27만 658명,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는 15만 6,788명으로 합계 42만 7,446명입니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 지역별 외국인 현황). 관광·단기방문 등 단기체류외국인은 포함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한국국적 취득자와 외국인주민 자녀까지 포함하는 행정안전부 기준으로는 2024년 11월 1일 현재 45만 888명이며, 서울 총인구의 4.8%입니다.

서울 외국인 인구는 늘고 있나요, 줄고 있나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등록·거소신고 기준으로 2016년 12월 40만 8,346명에서 2026년 6월 42만 7,446명으로 9년 6개월 동안 4.7%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은 46.0%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 외국인주민 기준으로는 2019년 46만 5,885명이 정점이고 2024년 45만 888명으로 아직 그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은 서울 자치구는 어디인가요?

2026년 6월 30일 기준 구로구 5만 118명, 영등포구 4만 9,043명, 관악구 3만 240명, 금천구 2만 8,881명 순입니다. 다만 구로·영등포·금천은 절반 이상이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인 반면, 동대문구(2만 4,310명)·서대문구(1만 8,446명)는 등록외국인 중심이라 집단 성격이 다릅니다.

서울 외국인 중 가장 큰 집단은 유학생인가요?

아닙니다. 행정안전부 2024년 기준으로 서울의 한국국적 미취득 외국인주민 36만 7,291명 가운데 외국국적동포가 10만 4,134명(28.4%)으로 가장 많고, 유학생은 7만 2,261명(19.7%)으로 그다음입니다. 다만 전국 유학생의 31.0%가 서울에 있어, 유형별로는 서울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집단입니다.

전국 통계로 서울 시장을 추정하면 왜 안 되나요?

유형 구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전국에서는 외국인근로자가 24.6%로 가장 큰 집단이지만 서울에서는 10.3%이고, 전국 외국인근로자의 7.5%만 서울에 있습니다. 전국 평균을 서울에 적용하면 실제로는 거의 없는 집단을 주요 고객으로 잡게 됩니다.

30만 유학생 시대, 왜 서울의 유학생 비중은 줄고 있을까?이 글에서 다룬 동북권 유학생 증가의 반대편에는 전국 대비 서울 비중의 하락이 있습니다. 교육부 원자료를 과정·국적별로 다시 집계한 글에서 이어 보실 수 있습니다.

조사 방법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월보」의 2016년·2019년·2022년·2024년·2025년 12월호와 2026년 6월호를 내려받아, 각 호의 「등록외국인 거주지역별 현황」과 「외국국적동포 거소신고자 거주지역별 현황」에서 서울과 전국 값을 직접 추출해 합산했습니다. 2026년 6월호는 두 표가 「지역별 외국인(등록+거소) 현황」으로 통합돼 있어 그 표의 값을 그대로 썼고, 25개 자치구 합계가 서울 소계 42만 7,446명과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치구별 시계열은 각 호의 「등록외국인 시·군·구별 거주현황」에서 가져왔으며, 2016년에는 거소신고자의 시·군·구별 표가 없어 자치구 비교는 등록외국인 기준으로만 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은 2024년 기준 보도자료의 시도별 연도별 현황표와 유형별 현황표에서 서울·전국 값을 가져왔으며, 유형별 비율은 한국국적 미취득자 36만 7,291명을 분모로 계산했습니다. 법무부 통계와 행정안전부 통계는 모집단과 기준일이 달라 하나의 시계열로 합치지 않았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수치는 쓰지 않았습니다.

참고자료 및 출처

Soo & Carrots

데이터로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직접 운영합니다.

수앤캐롯츠는 외국인 거주자 커뮤니티 수하우스(Soo House)를 운영하며 기업·기관과 함께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교육과 행사를 진행하고, 참여와 보상을 앱·웹으로 연결합니다. 이 인사이트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는 그 운영 과정에서 나옵니다.

수하우스(Soo House) 글로벌 커뮤니티 행사에 참여한 다국적 참가자들이 현수막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프로젝트 · 행사기업·기관과 함께 설계하고 운영한 500+ 프로젝트
강의실을 가득 채운 다국적 참가자들이 앞을 보며 교육 세션을 듣고 있다.
교육 · 문화 프로그램정착과 사회참여로 이어지는 교육·체험 운영
수하우스(Soo House) 앱의 포인트 지갑 화면과 기회 탐색 화면. 적립·출금 내역과 함께 일자리·프로그램·모임 카드가 나열되어 있다.
앱 · 웹 서비스일·학습·보상·연결을 하나의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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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EUP 2024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 2024 관광 글로벌 챌린지 선정
  • UAE 자이텍스 피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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