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앰배서더 마케팅 — 두 번째 회차가 쉬워지는 이유
캠페인이 끝난 뒤 콘텐츠가 모자랄 때, 공고를 새로 걸면 모집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풀에서 3인을 추가로 붙인 회차와 22명을 뽑아 18명이 올린 회차를 나란히 놓고 봤습니다. 계약서에 미리 적어 둘 여섯 칸도 함께 적었습니다.

캠페인이 끝난 뒤에 이런 연락이 옵니다. 콘텐츠가 세 편 모자란다는 이야기.
부족한 건 인원이지만 걸리는 건 시점입니다. 공고를 새로 걸면 모집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앰배서더 마케팅의 값은 계약이 끝난 다음에 나옵니다
앰배서더는 같은 사람이 여러 회차를 이어서 쓰는 방식입니다. 설명은 대개 여기까지입니다.
실제로 갈리는 건 두 번째부터입니다. 처음 연락하는 사이인지, 이미 한 번 같이 마감을 지킨 사이인지.
그 차이가 비용과 일정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저희 보고서 두 건을 나란히 놓고 보겠습니다.
22명을 뽑았는데 18명이 올렸습니다 — 공고형의 상한
글로벌 숏폼 OTT인 S 플랫폼의 2025년 11월 회차 기록입니다. 모집은 여드레, 지원자는 66명.
클라이언트 요청은 20명이었습니다. 미제출 위험을 감안해 예비를 얹어 22명을 선발했습니다.
캠페인이 시작되자 선정 안내에 답이 없는 사람이 2명 나왔습니다. 늦게 확인해 일정이 안 된다는 사람이 또 2명.
예비 인원에게 바로 제안을 돌렸습니다. 일정이 촉박해 조율이 되지 않았고 최종 이행은 18명이었습니다.
예비를 미리 뽑아 둔 것 자체는 맞는 조치였습니다. 다만 예비도 공고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라 비는 시간이 없으면 붙지 않습니다.
공고형 모집
이번에 처음 연락하는 사이
- 공고 게시부터 선발까지 최소 나흘에서 여드레
- 선정 안내에 답이 오는지가 매번 변수
- 가이드라인 해석을 처음부터 맞춰야 함
- 결원이 생기면 같은 과정을 되풀이
풀에서 재선정
한 번 같이 마감을 지킨 사이
- 공고 없이 개별 제안으로 바로 시작
- 지난 회차 이행 기록으로 응답을 예측
- 지난 회차 가이드라인이 기준선
- 결원은 같은 언어권에서 곧바로 채움
앰배서더 3인을 추가로 붙인 회차 — 기한 내 제출 100%
K사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 취업 플랫폼입니다. 한 차례 캠페인이 끝난 뒤 콘텐츠 보완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공고는 새로 걸지 않았습니다. 내부 앰배서더 풀에서 3인을 별도로 선정해 캠페인을 연장했습니다.
3명
추가 앰배서더
내부 풀에서 별도 선정
6개+
추가 콘텐츠
같은 가이드라인, 다른 톤
24.5K+
합산 팔로워
3인 기준
100%
기한 내 제출
수정 이슈 없이 마감
K사 앰배서더 추가 집행분의 2026년 4월 결과 보고서 값입니다. 전체 캠페인 누적이 아니라 이 후속 3인 한 건의 값입니다.
톤은 셋으로 갈렸습니다. 설명형, 화면 안내형, 공감형 스토리텔링.
핵심 메시지는 네 항목으로 같았습니다. 구직할 때의 현실적 니즈와 쉬운 사용 방식. 편의점 바우처 5천 원과 바로 누르게 만드는 안내.
K사 앰배서더 추가 집행 3인의 콘텐츠 컷입니다. 같은 가이드라인을 받고 각자 다른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공감형고향에서 1만 킬로미터 넘게 떠나 왔다는 이야기로 엽니다. 서비스 설명은 뒤에 옵니다.
화면 안내형무엇을 눌러야 하는지를 화면과 함께 짚습니다. 계정 아이디는 가렸습니다.
설명형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로 엽니다. 같은 메시지를 두 언어로 겹쳐 둡니다.
같은 크리에이터의 두 번째 회차 — 시청층이 거의 같았습니다
거래처가 바뀌면 성과도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할까요. 저희 기록에 그걸 확인할 수 있는 쌍이 있습니다.
같은 크리에이터의 유튜브 영상에 두 거래처가 16일 간격으로 광고를 넣었습니다. C사는 외국인 주거 서비스, G사는 전통문화 체험 예약 플랫폼.
| 항목 | 1차 · C사 주거 | 2차 · G사 문화 체험 |
|---|---|---|
| 광고 구간 | 11분 48초 중 5분 | 11분 44초 중 3분 |
| 평균 시청 지속 | 4분 20초 | 5분 32초 |
| 전체 참여율 | +3.47% | +2.46% |
| 18~24세 비중 | 38.6% | 39.1% |
| 여성 비중 | 70.8% | 70.2% |
| 인도 시청 비중 | 73% | 70.3% |
| 업로드 일주일 조회 | 80만 회 | 약 70만 회 |
광고 길이와 참여율은 회차마다 움직였습니다. 움직이지 않은 쪽은 누가 봤는가입니다.
연령 상위 구간은 38.6%에서 39.1%로 거의 그대로였고 여성 비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두 번째 집행은 도달할 사람을 알고 시작한 셈입니다.
광고 구간 유지율은 두 회차 모두 전체 평균 시청 지속 시간과 같았습니다. 광고 구간에서 따로 빠져나간 흐름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앰배서더 계약에 미리 넣어 두는 여섯 칸
한 회차 계약서를 그대로 쓰면 두 번째에서 빈칸이 드러납니다. 저희가 먼저 채워 두는 항목입니다.
기간과 회차 — 몇 개월 동안 몇 편인지. 편수만 적으면 언제까지인지가 빠집니다.
게시 유지 기간 — 올린 콘텐츠를 얼마나 내리지 않을지.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적습니다.
2차 활용 범위 — 광고 소재와 앱스토어, 바이어 자료 중 어디까지인지. 클린본을 받을지도 여기서 정합니다.
다음 회차 우선 제안 — 같은 사람에게 먼저 제안할 것인지. 이 칸이 풀을 유지시킵니다.
경쟁 서비스 제한 — 계약 기간 중 동종 서비스 협업을 어디까지 두는지. 너무 좁게 쓰면 지켜지지 않습니다.
종료 조건 — 미업로드나 연락 중단이 생겼을 때의 처리. 재참여 제한 범위도 같이 적습니다.
체류 자격이 앰배서더 계약 기간의 상한을 만듭니다
앰배서더는 계약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팔로워보다 먼저 보는 것이 체류 자격입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를 보겠습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체류 외국인은 287만 4,278명.
이 숫자를 체류 자격별로 갈라 보면 남아 있을 기간이 달라집니다.
105.8만
정착형 F2·F4·F5·F6
전체의 36.8%
32.7만
유학·연수 D2·D4
전체의 11.4%
53.9만
단기 B·C 계열
전체의 18.8%
법무부 월별 체류자격별 체류외국인 현황(공공데이터포털 15100016)의 2026년 6월 값을 자격군으로 묶은 것입니다. 장단기 합산이라 단기 방문·관광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정착형 자격은 계약 기간 중 출국 변수가 작습니다. 유학·연수는 학기와 졸업이 달력을 쥐고 있습니다.
단기 계열 53만여 명은 애초에 앰배서더 후보가 아닙니다. 1년 계약을 쓸 수 있는 모집단은 전체 숫자보다 작습니다.
체류 자격은 갱신되고 변경됩니다. 위 값은 한 시점의 스냅샷이라 후보별 체류 만료 시점은 셀렉 단계에서 개별로 확인합니다.

풀은 명단이 아니라 기록입니다
저희 캠페인 라이브러리에는 브랜드 폴더 16개에 파일 1,612개가 들어 있습니다. 제출자 이름으로 묶어 보면 겹치는 사람이 드러납니다.
두 개 이상 브랜드에 이름이 걸쳐 있는 사람이 120명 남짓입니다. 네 개 이상에 걸친 사람도 열다섯 명 가까이 됩니다.
파일명 기준 집계라 표기가 다른 동일인이 섞일 수 있습니다. 중복 표기와 편집 도구 접미어를 걸러낸 뒤의 값입니다.
명단만 가지고 있으면 이 숫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회차별 이행 기록이 남아 있어야 다시 부를 사람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앱 · 서비스 글로벌 마케팅인지·온보딩·앰배서더 세 유형의 구성과 6단계 운영 절차, 서비스 표현 검수 기준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정리 — 두 번째 회차를 계약서에 적어 두셨는지
첫 회차 결과만 보고 대행사를 고르면 두 번째에 같은 비용을 다시 씁니다.
- 이번 인원 중 다음 회차에 다시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 계약서에 다음 회차 우선 제안 칸이 있는지
- 게시 유지 기간과 2차 활용 범위가 회차별로 갈라져 있는지
- 후보의 체류 만료 시점을 셀렉 단계에서 확인했는지
- 미업로드나 연락 중단이 생겼을 때의 처리 기준이 문서에 있는지
앰배서더 마케팅의 값은 첫 회차 조회수가 아닙니다. 두 번째를 공고 없이 열 수 있는지에서 드러납니다.
표기 주의 — 거래처는 K사·S 플랫폼·C사·G사로 적었고 크리에이터 이름은 쓰지 않았습니다. 화면에 보이던 계정 아이디는 가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