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사례
외국인 체험단 식품 캠페인 — 신청 59건이 사람 16명이었습니다
수산물 행사에 초청한 캠페인 한 건과 소스 브랜드에 제품을 보낸 캠페인 한 건. 두 기록을 그대로 펼쳤습니다. 신청 건수와 실제 인원이 어긋나는 지점, 팔로워와 조회가 따로 노는 대목, 식품에만 있는 확인 항목까지 남겼습니다.

아일랜드식 향신료 요리 위에 한국 소스가 뿌려집니다. 자막에는 두 나라 국기가 나란히 붙어 있습니다.
저희가 시킨 구성이 아닙니다. 소스 한 병을 받은 크리에이터가 자기 부엌에서 만든 조합입니다.
외국인 체험단 식품 캠페인은 두 갈래로 굴러갑니다
식품 브랜드에서 받는 요청은 크게 둘로 나뉩니다. 현장으로 사람을 부르는 쪽과 제품을 집으로 보내는 쪽.
이 글은 두 방식으로 실제 굴린 캠페인 기록을 펼쳐 놓은 것입니다. 앞은 수산물 행사 초청, 뒤는 소스 브랜드 배송형입니다.
신청 59건이 곧 59명은 아니었습니다
2026년 5월, 국내 수산 단체가 주관한 수산식품 행사와 전통 수산시장 투어에 외국인 크리에이터를 초청했습니다. 수하우스(Soo House)가 맡은 몫은 모집과 자격 검토. 여기에 가이드 전달과 현장 동행, 업로드 확인이 붙었습니다.
모집을 닫고 신청서를 열었더니 등록이 59건이었습니다. 중복 제출을 정리하니 사람은 열여섯 명이었습니다.
59건
신청서 등록
중복 제출 포함
16명
실질 크리에이터
중복을 정리하고 남은 인원
10명
최종 선정
촬영 5인 · 현장 5인
8명
백업
성과 집계에서 제외한 대기 인원
한 회차의 모집 단계별 인원입니다. 서로 더하는 값이 아니라 같은 지원자가 걸러지는 과정입니다.
모집 성과를 신청 건수로 보고받으면 이 캠페인은 쉰아홉 건짜리입니다. 실제로 연락이 닿는 사람은 열여섯 명이었습니다.
중복 제출 자체는 나쁜 신호가 아닙니다. 다만 인원 계획을 건수로 세우면 마지막에 자리가 빕니다.
촬영팀과 현장팀을 나눈 이유
최종 열 명은 역할을 나눠 운영했습니다. 다섯 명은 숏폼을 만들어 올리고, 다섯 명은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촬영팀 5인
숏폼 제작과 업로드가 역할
- 합산 팔로워 18만 5,097명 · 평균 3만 7,019명
- 필수 장면과 해시태그를 사전에 전달
- 성과 수치는 이 다섯 명 기준으로만 집계
- 러시아 · 프랑스 · 우즈베키스탄 · 스페인
현장팀 5인
행사 참여와 체험이 역할
- 합산 팔로워 5만 3,466명 · 평균 1만 693명
- 시장 투어와 행사 프로그램에 동행
- 업로드 성과 집계에서는 제외
- 모로코 · 스페인 · 인도네시아 · 이라크 · 우크라이나
행사장에 사람이 있어야 하는 것과 콘텐츠가 나와야 하는 것은 다른 요구입니다. 한 사람에게 둘 다 맡기면 둘 다 어설퍼집니다.
그래서 역할을 먼저 갈랐습니다. 촬영에 배정된 사람은 동선 안내를 따로 받았고, 현장 인원은 프로그램 참여에만 집중했습니다.
합산 팔로워 18만인데 조회는 2만 3천이었습니다
| 국적 | 조회수 | 참여수 | 개별 도달률 |
|---|---|---|---|
| 러시아 | 8,960 | 315 | 7.9% |
| 프랑스 | 7,797 | 149 | 68.3% |
| 우즈베키스탄 | 2,018 | 66 | 5.5% |
| 우즈베키스탄 | 2,249 | 57 | 13.3% |
| 스페인 | 2,255 | 83 | 43.7% |
| 합계 · 평균 | 23,279 | 670 | 27.7% |
가장 큰 계정은 팔로워가 11만 5천이었습니다. 조회는 8,960회에서 멈췄습니다.
두 번째 계정은 팔로워가 1만 1천이었습니다. 조회는 7,797회.
도달률로 옮기면 7.9%와 68.3%입니다. 팔로워는 열 배 차이인데 조회는 거의 같습니다.
식품 캠페인에서 팔로워 순으로 인원을 고르면 이 일이 생깁니다.
평균 도달률 27.7%는 다섯 명의 개별 도달률을 평균한 값입니다. 합산 조회를 합산 팔로워로 나눈 값이 아닙니다.
가공식품 배송형에서는 부엌이 촬영장이 됩니다
다른 한 건은 소스 브랜드 배송형입니다. 제품을 택배로 보내고 조리와 시식 장면을 받았습니다.
돌아온 컷을 보면 브리프에 적지 않은 장면이 절반입니다. 자기 나라 요리에 한국 소스를 넣어 본 장면이 특히 많았습니다.

이런 장면은 시키기 어렵습니다. 한국 음식에 넣어 달라고 적으면 오히려 안 나옵니다.
두 캠페인에서 실제로 올라온 컷입니다. 앞의 네 장은 소스 배송형, 마지막 한 장은 수산식품 행사 현장입니다.
조리 준비 · 자국 요리제품 컷보다 먼저 나오는 구간입니다. 무엇에 넣어 먹을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완성 · 조합 제시성분표가 못 하는 일이 이 한 장에서 끝납니다. 병의 브랜드 표기는 가렸습니다.
맛 설명 · 모국어맵기와 첫인상을 말로 옮기는 구간입니다. 자막 언어는 캠페인마다 따로 지정합니다.
야외 · 일상 노출집 밖 장면이 섞이면 광고 티가 줄어듭니다. 병의 브랜드 표기는 가렸습니다.
행사 현장 · 다국적행사는 하루로 끝나지만 이 컷은 정산 자료와 다음 회차 제안서에 계속 들어갑니다.
식품 캠페인에만 있는 확인 항목이 있습니다
화장품 캠페인에는 없고 식품 캠페인에는 반드시 있는 절차가 있습니다. 먹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 알레르기 보유 여부 — 수산물 행사에서는 신청자 특이사항을 전수 취합해 주최 측에 넘겼습니다
- 종교와 식이 제한 — 돼지고기나 주류는 국적이 아니라 개인 단위로 확인합니다
- 매운맛 허용 범위 — 못 먹는 사람을 부르면 촬영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 효능 표현 — 질병 예방이나 기능성 주장은 업로드 전에 걸러냅니다
이 항목은 선정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제품을 보낸 뒤에 알면 그 인원은 그대로 이탈이 됩니다.
K-푸드 브랜드 캠페인 안내배송형·방문형·박람회 세 유형과 완주율 95% 보장 기준, 식품 표현 검수 항목을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기록을 남기면 다음 회차가 쉬워집니다
두 캠페인의 공통점은 숫자가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신 어디서 무엇이 빠졌는지가 남았습니다.
신청 59건이 실제로는 열여섯 명이었다는 사실은 다음 모집 기간을 정할 때 그대로 쓰입니다.
팔로워가 열 배 큰 계정과 작은 계정의 조회가 비슷했다는 기록은 다음 셀렉 기준이 됩니다.
식품은 한 번 먹여 보는 데 비용이 듭니다. 기록을 남기는 편이 결국 덜 듭니다.


